* 여성모델 171cm 2사이즈 착용

평범한 하루, 한 번쯤 설레이는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지 않나요? 교토에서는 여전히 옛 모습 그대로 축제가 열리고 있답니다. 현대의 거리에 옛 옷을 입고 거대한 사자상을 짊어진 사람들의 행렬은 과거로 돌아간 듯 비일상적인 기분을 선사하죠. 꽃잎처럼 여린 사쿠라 핑크 컬러 스트라이프에 그래스 그린 컬러 스트라이프를 매치한 하루의 설렘 파자마는 푹 뒤집어쓰면 숙면을 도와주고 밖에서는 가벼운 비를 피할 수 있는 커다란 후디에 자개 단추, 패치 포켓을 달아 외출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매일 설레이는 일상을 경험해보세요. 

커다란 후디가 달린 스내피커들만의 시그니처 긴팔 파자마입니다. 60수 고밀도 면으로 톡톡하면서도 촉감이 부드럽고, 왼쪽 패치 포켓에는 스내피커들 아이코닉 라벨과 천연 너트 단추를 달아 실내는 불론 외출복으로도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후디는 푹 덮어쓰면 숙면을 도와주고 외출 시에는 바람과 가벼운 비를 막아주는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60수 고밀도 면 100%.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두께로 땀이나 오염 물질을 잘 흡수해 위생적이고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훌륭합니다.
차가운 물을 이용하여 단독으로 손 세탁 또는 세탁기를 이용하면 되며 고온 건조기 사용을 피하고 자연 건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