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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Not Blue Pajama Sets |
한낮의 파란 |
2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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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모델 175cm 2사이즈 착용
* 남성모델 185cm 3사이즈 착용파랑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색깔입니다. 반짝이는 청춘을 의미하기도, 상쾌한 내음의 녹음을 뜻하기도, 혹은 눈부시게 푸른 하늘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한낮의 파란 파자마는 햇살에 비친 수면의 레이크 블루에 한낮의 숲속에서 영감을 얻은 모스 그린과 리프 그린의 스트라이프 조화로 산뜻하고 청량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흔히 파랑은 차분하고 고요한 색채로 여겨집니다. 블루는 우울한 감정을 의미하기도 하고요. 온통 푸르지만 파란색은 아닌, 고정관념을 깨는 유쾌한 파란을 담은 한낮의 파란 파자마입니다.
50수 면 100%.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두께로 이너웨어를 입지 않아도 바스트 포인트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땀이나 오염 물질을 잘 흡수해 위생적이고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훌륭합니다.
차가운 물을 이용하여 단독으로 손 세탁 또는 세탁기를 이용하면 되며 고온 건조기 사용을 피하고 자연 건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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